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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바보♥' 손예진 "아들 자랑하려면 밤 새야 해…현빈과 서로 자기 닮았으면 해"('요정재형')

작성일: 2025.09.21 18:5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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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근데 아들 너무 예쁘다 예진아.. 유전자가 어쩔 수가 없구나?' 편에는 배우 손예진이 출연했다. 이날 손예진은 "순간 생각했다. 초면인데 호스트가 더 긴장될까, 게스트가 더 긴장될까"라고 말하자 정재형은 "사실 나는 효진이한테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보자마자 말을 놓게 됐다"라며 공효진을 언급했다. 

정재형은 "아이가 너무 예쁘다는 이야기를 효진이가 많이 했다. 케빈이랑 노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하더라. 그 이야기만 30~40분씩 하더라. 오빠 거기 빨리 부르라고 하더라"라며 손예진과 현빈 사이의 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손예진은 아들 이야기가 나오자 미소를 지으며 "너무 예쁘다고 하면 사람들이 '음~그 정도까진' 이럴 수 있기에 객관적으로 봐달라"라며 아이 사진을 정재형에게 보여줬다. 그는 "엄마 얼굴에서 아기 얼굴이 있다. 이거 자랑하면 날을 새야 한다. 이 와중에 아기 사진 보여줄 때 얼마나 고르는 줄 아냐"라며 사진을 보여줬고 정재형은 놀라 입이 떡 벌어졌다. 

손예진은 "보통은 자신의 배우자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우리는 서로 자기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아이를 낳은 엄마들이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이 아이를 낳은 일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머리로는 그렇구나 했는데 정말 내 자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그 사랑은 무조건 적이다"라며 아들에 대한 모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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