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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현숙vs순자, 도파민 싹 도는 싸움각…"상철 진짜 네 남자?"

작성일: 2025.09.24 11: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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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28기. 제공| SBS Plus, ENA
▲ 나는 솔로 28기. 제공| SBS Plus, ENA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나는 솔로’ 28기 현숙과 순자가 상철을 두고 화끈하게 맞붙는다.  

24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을 지키려는 현숙과 넘보는 순자의 ‘불꽃 혈투’가 펼쳐진다.

앞서 현숙은 첫 데이트에서 상철을 선택, ‘폭풍 애교’ 넘치는 반전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상황. 이날 현숙은 모두가 모인 숙소 거실에서 상철에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상철, 부지런히 노력해! ‘1순위’ 금방 (다른 남자들에게) 훅 뺏긴다”라고 경고한다.

이어 그는 “아직은 네가 1순위야”라며 상철의 어깨에 얼굴을 푹 파묻는 스킨십을 시전해 상철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그런 현숙의 모습에 순자는 갑자기 상철에게 관심을 표현하면서 ‘도둑 건배’를 한다. 현숙은 순자의 도발에 ‘도끼눈’을 뜬 뒤 ‘썸 블로킹’에 나선다. 이에 아랑곳 않고 순자는 “나더러 여기(상철) 건들지 말라고 얘기했다. (상철이) 내 남자라고 하는데, 나 건들고 싶어”라고 선전포고를 한다.

그러자 현숙은 다시 순자 보란 듯이 상철에게 “수고했어, 오빠”라고 혀 짧은 소리를 내면서 ‘부부 상황극’까지 한다.

상철의 곁에서 쉴 틈 없이 ‘로맨스 결계’를 치는 현숙의 모습에 순자는 불타는 승부욕을 감추지 못한다.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와, 이 울타리 어떻게 넘어가야 돼? 쉽지 않은데?”라면서 “(현숙이) ‘상철은 내 남자야’라고 했지만 정말? 그가 흔들리지 않을까?”라고 삼각 로맨스 전쟁에 뛰어들 태세를 보인다. 과연 상철이 현숙과 순자의 ‘라이벌 대전’에서 누구에게 더 흔들릴지 폭풍 관심이 쏠린다.

상철을 둘러싼 현숙-순자의 로맨스 진검승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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