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10월 1일 출범식으로 '장관급' 위원장 출발…李대통령 "축제처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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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 초대한다"라고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첫 출발을 알렸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10월 1일 열리는 출범식을 연다. 출범식 무대에는 박진영이 이끄는 JYP 소속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걸그룹 르세라핌이 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문화산업계를 이끄는 리더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이라고 소개하며 "우리 문화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대한민국을 진정한 글로벌 문화강국으로 이끄는 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K팝, K드라마, K무비, K게임 등 자랑스러운 우리 대중문화가 세계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이 특별한 시작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라며 "출범식도 축제처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박진영을 K-컬처 글로벌화의 선봉장으로 임명한 이 대통령은 "우리가 만들어 갈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5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대통령 직속 기구다.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은 상황 속, 음악,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대중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 민관협업 플랫폼이다. 박진영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23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심의·의결됐다.
이 대통령은 최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이 문화 역량을 산업으로 발전시켜 우리 국민의 먹고 살 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박진영이란 사람이 그 측면에서 아주 뛰어난 기획가"라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꽤 많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보고 기대를 크게 가지고 있다"라고 박진영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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