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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내 키스 점수 95점"이라는데…"전여친이 시시하다고"('돌싱포맨')

작성일: 2025.10.28 10: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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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니엘. 제공| SBS
▲ 최다니엘.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스킨십 자신감을 피력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최다니엘은 "내 키스 점수는 95점"이라며 황당한 근거를 든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아내에게 은밀히 전해 들은 후 남몰래 혼자 몇 번이나 울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매일 딸의 뒷모습을 보며 축하 인사를 연습하지만, 정작 앞에서는 입이 안 떨어진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이고, 역시 '딸 아빠'인 탁재훈은 "그러다가 '어떤 자식이냐' 험한 말 나올 수도 있다"라고 조언한다.

이어 최다니엘은 자신의 키스 점수가 95점이라고 주장하며 황당한 근거를 든다. 또한 본인만의 '핀잔 플러팅' 비법도 공개했는데, 솔라와 유부남 KCM이 질색 팔색하며 혼쭐을 내 폭소를 자아낸다. 또 최다니엘은 전 여자친구에게 들은 최악의 말이 "시시해"였다며 사연을 공개했는데, 사건의 전말을 들은 출연진 전원은 발칵 뒤집어진다. 

이창섭은은 "제가 일찍 결혼하면 결혼 두 번 할 사주라더라"라고 밝히자, '돌싱포맨' 멤버들은 "두 번이 뭐 어때서!"라며 발끈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창섭과 솔라가 오래된 절친 사이라는 사실에 돌싱포맨과 KCM, 최다니엘까지 합세해 "진짜 사심 없냐"라며 두 사람을 몰아가기 시작하고, 아저씨들의 막무가내에 두 사람은 결국 해명을 포기하고 두 손 두 발 다 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온갖 시험에서 0점 맞아본 화려한 이력을 가진 게스트들과 돌싱포맨이 기본 상식 퀴즈 대결에 나선다. 이들 모두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며 자존심을 건 치열함을 보여주는데, 대결이 과열된 나머지 더 이상 토크가 불가능해 녹화 중단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해 승자에 관심이 쏠린다. 

'돌싱포맨'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 돌싱포맨. 제공| SBS
▲ 돌싱포맨.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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