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眞' 김지연, 보험설계사 전업→몸무게 75kg로 "주변에서 사형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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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체중이 크게 늘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쥬비스다이어트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모든 걸 잃고 다시 일어서야 했던 두 번째 인생 이야기"라며 김지연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연은 최근 보험설계사 일을 배우고 있다며 "수입이 0원이고 내가 가진 돈도 0원이었기에 몸 하나로 뭘 해야하지 싶어서 배달을 하게 됐는데 나중에 전업이 됐다. 일을 오래 하다보니 안 아프던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고 기술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보험설계사 일을 택했다"고 밝혔다.
김지연은 "방송에서는 미스코리아다운 화려한 이미지를 원하는데 당시 저는 굉장히 푸석하고 붓고 아픈 상태였다. 다이어트를 해도 몸이 아파서 찌는 걸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현재 체중이 75kg까지 늘었다며 "외적으로 변화가 왔을 때 나는 괜찮은데 주변에서 사형 선고를 내리는 것 같았ㄷ. 이제 다시 용기내서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내가 건강하기 위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지연은 연기자를 비롯해 쇼호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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