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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정영림, 시험관 도전 "둘이 합쳐 99살, 그래도 노력해봐야"

작성일: 2025.11.05 18: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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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림(왼쪽), 심현섭 부부. 출처ㅣ심현섭 유튜브
▲ 정영림(왼쪽), 심현섭 부부. 출처ㅣ심현섭 유튜브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가 2세 준비에 나서겠고 발표했다.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4일 유튜브 채널 ‘정영림 심현섭’에 ‘태명: 심밤바를 위해 이제 출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며 2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영림은 "시험관 시술을 위해 병원을 예약했다. 조금 떨린다. 이제 진짜 준비하나보다"라고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심현섭은 "사실 우리는 신혼 초부터 노력해왔다. 이 시기에 부부싸움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부부들이 '그때 검사했는데 뭘 또 병원 가야하냐'며 싸운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와이프가 고생이다. 괜찮겠나. 배에 주사도 맞아야 하는데. 난 영림이가 우선이다. 혹시 주사 맞다가 아플까 걱정이다"라고 걱정했다.

정영림은 "그래도 이겨내야지. 곧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안 돼도 어쩔 수 없는 거다. 우리 나이가 합쳐서 99세다.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심현섭과 정영림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2세에 대한 희망을 꾸준히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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