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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 수지, 벌써 86kg 진입 "잠 잘 자서 1kg 빠져"

작성일: 2025.11.17 18: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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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시누 박수지. 출처ㅣ박수지 인스타그램
▲ 미나 시누 박수지. 출처ㅣ박수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 박수지가 다이어트를 순조롭게 진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수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잠을 잘 자서 1키로 빠졌네"라며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체중계에는 17일 오후 1시 13분 기준 86.05kg을 기록 중인 모습이 담겼다. 전날 87kg, 이달 초 11월 2일만 해도 95kg이었음에도 꾸준히 몸무게를 감량하고 있는 것.

▲ 미나 시누 박수지. 출처ㅣ박수지 인스타그램
▲ 미나 시누 박수지. 출처ㅣ박수지 인스타그램

박수지는 남동생 류필립과 시누이 미나와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때 148kg에서 78kg까지 무려 70kg을 감량했지만 이후 요요현상을 겪으며 체중이 108kg까지 다시 늘어났다. 이런 가운데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주던 미나 부부의 유튜브, SNS에서 자취를 감춰 불화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박수지는 SNS를 통해 "미나 언니는 그저 제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믿어준 사람"이라며 "생활이 힘들던 시절에도 말없이 도와줬고 금전적으로 손 내밀어준 것도, 제 마음을 감싸준 것도 너무 큰 선물이었다"라고 불화설 해명에 나선 뒤 자체적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 근황을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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