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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딸 바뀌었다…'태양을 삼킨 여자' 자체최고→125회로 연장[공식]

작성일: 2025.11.19 16: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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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영. 제공|MBC
▲ 장신영.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장신영 주연 MBC 일일극 '태양을 삼킨 여자'가 5회 연장을 확정했다. 

MBC 측은 시청률 상승세 속에 '태양을 삼킨 여자'(기획 장재훈, 연출 김진형, 극본 설경은, 제작 MBC C&I)가 5회 연장이 결정돼 총 125회로 방송된다고 19일 밝혔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최근 장신영과 윤아정의 딸이 바뀌었다는 충격적인 전개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등 후반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난 17일 방송된 ‘태양을 삼킨 여자’ 107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5%, 수도권 기준 6.8%, 분당 최고 7.6%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 백설희(장신영)의 처절한 복수극으로, 남편 강경준의 불륜 의혹 이후 남편의 사생활 문제를 품으며 화제가 됐던 장신영이 택한 3년 만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다.

▲ 제공|MBC '태양을 삼킨 여자'
▲ 제공|MBC '태양을 삼킨 여자'
▲ 제공|MBC '태양을 삼킨 여자'
▲ 제공|MBC '태양을 삼킨 여자'

‘태양을 삼킨 여자’ 지난 방송에서는 김선재(오창석)가 백설희와 민경채(윤아정)의 딸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딸의 복수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백설희가 진실을 마주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앞으로 백설희의 복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또 친딸 민세리(박서연)를 향한 감정이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매회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강렬한 반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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