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송혜교,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못 선 이유 밝혀졌다
작성일: 2025.11.21 11:4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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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오르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영화상 시상식 당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이어 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촬영 중 급히 와서 레카에 못 선게 아쉬우니까"라는 스태프의 글을 재게시하며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현재 새 작품 촬영 중인 만큼 청룡영화상 참석을 위해 시간을 냈지만 레드카펫이 행사보다 일찍 시작하는 터라 아쉽게 함께하지 못한 것.
송혜교는 이날 영화 '검은수녀들'로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하이파이브' 이재인, '파과' 이혜영,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와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트로피는 손예진 품으로 갔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 이번 작품에서 송혜교는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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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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