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강우·한혜진, 친남매 같은 형부와 처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워겸 기자]‘편스토랑’ 한혜진이 형부 김강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가 막내 처제 한혜진을 위해 역대급 조공에 나섰다. 한혜진의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와 함께 직접 싼 샌드위치 100개를 선물한 것. 김강우가 왜 국민남편에 이어 국민형부로 불리는지 알 수 있는 장면들이었다.
이날 김강우는 총 40시간에 걸쳐 샌드위치 100개를 직접 만들었다. 특히 김강우가 최애 식재료인 서리태를 불리고 끓인 뒤 물기를 제거하고 크림치즈, 꿀과 섞어 만든 ‘서리태크림치즈’가 눈길을 끌었다. 서리태와 벽돌 같은 크림치즈를 대용량으로 섞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김강우의 전완근이 한껏 펌핑됐을 정도. 하지만 김강우는 맛있게 먹을 처제 한혜진 생각에 멈추지 않았다.
이외에도 김강우는 하몬 2kg 슬라이스, 베이글 100개 자르기, 루콜라 씻기 등 고된 작업 끝에 대용량 수제 샌드위치 100개를 완성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형부의 정성이 가득 담긴 샌드위치를 맛본 한혜진은 “밤 같다”, “정말 고소하다”, “서리태크림치즈가 킥이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혜진은 고마운 마음에 곧바로 형부 김강우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두 사람은 마치 친남매처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마워하는 처제 한혜진과 처제를 향해 응원을 아끼지 않는 형부 김강우의 모습이 TV 앞 시청자까지 미소 짓게 했다. 또 한혜진과 함께 드라마 촬영 중인 반가운 얼굴 배우 진서연도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후 한혜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형부 김강우에 대해 “촬영지 가까운 곳에 저희 아버지 산소가 있었는데, 형부가 아들처럼 자주 들러 살펴봤다. 우리도 그렇게 못하는데 정말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이 “늘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형부가 존경스럽다”라며 고마움을 전한 장면은 분당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