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팔 까져 피까지 나" 백지영, 학부모 운동회 유혈사태 폭로
작성일: 2025.11.23 21:1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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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백지영이 운동회에서의 유혈사태에 대해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비 김태희 부부, 그리고 모델 장윤주 부부와 같은 반 학부모라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백지영은 운동회 때의 에피소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백지영은 "저희 신랑도 그렇지만 비 씨도 그렇고 또 장윤주 씨 남편 분도 덩치가 꽤 크지 않나. 무조건 이겨야 했다. 아이들 운동회인데 그렇게 학부모들이 긴장을 했다. 셋이 그렇게 뭘 짜더라"라고 말했다.
또 백지영은 "특히 지훈 씨는 팔이 다 까지고 난리였다. 결국에는 이겼다. 이기고 박수 받고 끝났는데 다 까졌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서장훈이 "아니 몸들은 좋아도 다른 학부형들이 젊지 않나"라고 말하자, 백지영은 "이겨야 겠다는 압박과 열정이 승리를 만든 것 같다. 재미는 있었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이 "장훈이 재혼해서 아이 낳고 운동회 가면 장난 아니겠다"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아니, 농구고 뭐고 나이가..."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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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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