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15년 동안 숨긴 4혼 밝혔다 "전처 세 명 다 도망…두려움 있었다"('미우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편승엽이 그동안 숨겨왔던 4혼 사실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 임원희가 '재혼의 신'으로 불리는 엄영수, 박영규, 편승엽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임원희 결혼 정기 받으러 왔다"라며 4혼 박영규, 3혼 엄영수 그리고 3혼 편승엽과 만났다. 김준호는 "종국이랑 저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원희형이 아직 혼자 저러고 있다. 결혼을 위한 사부님들을 모셨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편승엽은 "사실 네 번째 와이프가 있다. 2010년 재혼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무려 15년 동안 재혼 사실을 숨긴 이유에 대해 "자랑이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김준호가 "지금 아내는 초혼이냐"라고 묻자, 편승엽은 "네 번째 부인은 초혼, 2살 연하"라고 답했다.
또 편승엽은 "나와 결혼한 사람들이 거의 초혼이었다. 애도 딸린 남자와 결혼하면서 남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전부 화려하게 했다. 여자 입장에서는 창피하지 않도록. 그렇지만 현재 아내와는 결혼식을 안 했다. 그 전에 세 명 다 도망가지 않았느냐. 또 도망갈까 봐. 두려움이 있다. 이제는 해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