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이런일이…샤를리즈 테론, 홍대 목격담 "먼저 '하이' 인사해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이 서울 홍대 한복판에서 목격돼 화제다.
23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할리우드 배우 실물 영접"이라며 대낮 홍대 거리에서 우연히 샤를리즈 테론을 만나 사진을 찍었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작성자는 “친구와 홍대에 놀러 왔는데 할리우드 배우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팬의 정중한 사진 요청에 샤를리즈 테론은 "하이"라고 인사하며 작성자의 친구와 흔쾌히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작성자는 이 과정을 영상과 사진으로 공개하며 "제 친구도 작은데 진짜 얼굴이 너무 작으시다"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샤를리즈 테론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롱코트 차림으로 일행과 홍대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 출신 톱스타 다운 돋보이는 패션 감각과 늘씬한 자태, 여유롭고도 친절한 매너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샤를리즈 테론과 팔짱을 끼고 함께 있던 여성이 샤를리즈 테론의 입양딸로 추정했다. 개인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여행을 즐기다 팬들의 눈에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1975년생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샤를리즈 테론은 1994년 영화 '일리언3'으로 데뷔한 뒤 여러 장르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채워 온 할리우드 톱스타다. 영화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스위트 노벰버' '이탈리안 잡' '프로메테우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올드 가드' 시리즈, '밤쉘'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내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오디세이' 개봉을 앞뒀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추천 콘텐츠
-
'보이콧 선언' BTS, 그래미 대신 VMA 대상 품을까…'올해의 노래' 재도전[초점S]
2026-08-21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