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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이어 김학래도 폭로 "9년 출연 '아침마당', 하차 통보"('4인용식탁')

작성일: 2025.11.24 20:5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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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학래가 '아침마당'에서 하차를 당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아나운서 김재원이 출연했다.

KBS에서 30년간 재직한 뒤 퇴사한지 3개월 차에 접어든 아나운서 김재원은 이날, '아침마당'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학래, 이광기를 초대했다.

두 사람에 대해 김재원은 "저와 함께 매주 화요일 아침을 열어주셨던 분들이다. 12년간 '아침마당' 진행하면서 김학래는 저와 함께 9년을 열어주셨고, 바통을 이어받아 광기 형이 3년을 열어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박경림은 "두 분(김학래, 이광기)이 같이 (출연)하신 건 아니냐"고 물었고, 김학래는 "내 자리를 (이광기가) 가져갔다. 그때는 사실 기분 나빴다. 솔직한 이야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광기는 "괜히 후임으로 들어갈 때 미안하다"며 머쓱해했고, 김재원은 "(김학래가) 마음이 상해서 한동안 삐쳐서 '아침마당' 안 나간다고 했다. 그런 느낌이 있었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김학래는 "그걸 삐쳤다고 표현하냐. 내가 MC 중에서 (김재원이) 언변에 여러가지 단어를 다양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삐치기는"이라며 섭섭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재 방송가는 이이경의 폭로로 연일 '하차' 관련 이슈가 화제선상에 떠오르고 있다. 앞서 이이경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으며 '면치기' 장면도 제작진이 시켜서 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제작진 측도 인정하며 사과했으나, 좀처럼 이슈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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