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불만 있다? "잃어버린 명예..폭력의 결과는" 의미심장 문구로 심경 대변
작성일: 2025.11.24 21:2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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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민희진이 의미심장한 책 표지로 심경을 대변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24일 개인 계정에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하인리히 뵐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책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1975년 발표된 이 작품은 언론이 한 개인의 명예와 인생을 파괴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민희진이 공개한 책 표지에는 부제도 함께 담겼다. 그래서 책 표지에 적인 제목은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혹은 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이다. 이는 현재 민희진을 둘러싼 상황과 맞물려 의미심장하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민희진은 지난해 4월부터 하이브와 입장 대립을 이어오며 법적공방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 민희진과 함께 어도어를 떠나려 했던 뉴진스 멤버들은 최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하면서 소속사로의 복귀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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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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