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08년생 초대형 막말! "중국 선수들이 프랑스 선수들보다 기술적"...폭탄 발언에 中 대륙 '들썩'→갑론을박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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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충격적인 발언을 꺼냈다. 대부분은 공감하기 힘들어 보인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4일(한국시간) "웨이샹신은 한 매체와 단독 인터뷰에서 논란에 휘말리는 발언을 꺼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웨이샹신은 "프랑스 선수들의 기술이 중국 선수들보다 뛰어나지 않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샹신은 최근 중국 무대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특급 유망주다. 그는 2008년생으로 중국 축구 최고의 초신성으로 불렸던 왕위동을 뛰어넘으려 하고 있다. 이미 중국 내에서 웨이샹신은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웨이샹신은 과거 프랑스 리그앙의 오세르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으며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다만 자신감이 넘치는 탓에 쓸데없는 발언을 자주 하는 경향이 있다. 웨이샹신은 과거 인터뷰에서 "우레이를 뛰어넘고 궁극적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 발언에 열광하는 중국 팬들도 있었으나, 중국 최고의 공격수로 꼽혔던 우레이를 응원하는 팬들은 불편할 수밖에 없는 발언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프랑스 축구 수준을 깎아내리며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웨이샹신은 오세르에서 받은 입단 테스트를 회상하며 "나는 오세르 B팀에서 훈련했다. 프랑스 선수들은 기술적으로 중국보다 뛰어나지 않다고 느꼈다. 신체 조건이나 속도는 프랑스 선수들이 더 나았다"라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중국 내에서 화제가 됐고, 소후닷컴은 이를 옹호했다. 매체는 "오세르의 유소년 팀은 프랑스 내에서 보통 수준이다. 또한 1군은 리그앙에서 뛰어난 수준이다. 그렇기에 오세르 B팀의 일부 프랑스 선수들은 중국 선수들보다 기술이 뛰어나지 않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웨이샹신의 주장에 반박하는 이들도 많다. 프랑스 축구의 수준은 중국에 비해 몇 수 위로 평가받기에, 아무리 오세르 B팀이라도 중국의 어린 선수들보다 수준이 뛰어날 것으로 추정하는 팬들도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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