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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유부남' 황찬성에 아찔한 말실수 "와이프 있습니다"('홈즈')

작성일: 2025.11.26 19:1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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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제공 l MBC
▲ 구해줘 홈즈. 제공 l M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가수 겸 배우 윤은혜와 황찬성이 ‘국밥로드 in 서울’ 임장에 나선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를 따라 한강벨트를 잇는 ‘국밥로드 in 서울’ 임장이 펼쳐진다. 예로부터 사람들의 발길을 모은 국밥을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과 주거지를 살펴보기 위해 윤은혜, 황찬성, 장동민이 함께 나선다.

세 사람은 첫 임장지인 서울 중구 약수동을 찾는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압구정 맞은편에 위치한 약수동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교통 요지로, 구옥과 아파트, 재개발 지역이 어우러진 오래된 동네다. 장동민은 “1968년에 문을 연 약수시장에는 정겨운 노포들이 많다. 이곳엔 국밥 3대장이 있어 MZ들의 국밥 투어 성지가 됐다”라고 소개한다.

이후 세 사람은 약수시장 국밥 3대장 중 한 곳을 방문한다. 황찬성이 자리에 앉자마자 수저를 놓자 윤은혜는 “팀에서 막내였죠? 막내들 특징이 있어. 시키지 않아도 수저를 놓는다”라고 공감한다. 식성을 묻는 질문에 황찬성은 “뭐든지 잘 먹는다. 맛이 느껴지면 맛있어요. 제가 맛없다고 하는 건 진짜 안 돼요”라고 말했고, 윤은혜는 “미래의 와이프가 진짜 좋아하겠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한다. 이에 황찬성은 “미래 와이프 아니고 현재의 와이프가 있습니다”라고 말해 윤은혜가 뒤늦게 사과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세 사람은 순대국밥과 수육을 앞에 두고 푸짐한 먹방을 선보인다. 장동민은 약수동 순대국밥이 유명한 이유에 대해 “마장동과 가까워 신선한 고기 조달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한 뒤,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밥 순위를 공개해 기대를 더한다.

한강벨트를 따라 이어지는 ‘국밥로드 in 서울’ 임장은 27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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