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버닝 업' 대신 '턴 잇 업'…홍콩 화재 참사에 "불태워" 지웠다[2025 MAMA]
작성일: 2025.11.28 20: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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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미야오가 '2025 MAMA'에서 홍콩 화재 참사 추모를 위해 '버닝 업' 대신 '턴 잇 업'을 외쳤다.
미야오는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어워즈(이하 2025 MAMA)'에서 '버닝 업'을 '턴 잇 업'으로 바꿔 불렀다.
이날 미야오는 '핸즈 업'과 '버닝 업'을 매시한 무대를 공개했다. 다만 '버닝 업'이 '태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버닝 업' 대신 가사에도 등장하는 '턴 잇 업'으로 가사를 바꿨다. 무대 역시 '마마 버전'의 '턴 잇 업'으로 소개됐다.
'버닝 업'은 저지 클럽 장르의 댄스 트랙으로, 원하는 것을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태도와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는 미야오의 메시지를 불꽃처럼 뜨겁고 강렬한 매력으로 담은 곡이다. 다만 곡의 제목과 가사가 현재 대형 화재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2025 MAMA' 개최지인 홍콩의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는 판단 하에 가사와 제목을 모두 변경했다.
이날 '2025 MAMA'는 호스트 박보검의 추모와 함께 묵념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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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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