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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25년차, 발톱 빠져도 몰라" 김송, ♥강원래 상태 전했다

작성일: 2025.12.01 19:0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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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송 개인 계정
▲ 출처| 김송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송이 강원래의 상태를 밝혔다.

가수 김송은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앞서 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를 안고 살아가는 남편인 클론 강원래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그는 "우리 남편 발 부종이 심하다. 예전엔 발등도 다리도 모두 다 예뻤다. 여자인 제가 봐도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 강원래였다. 뭐 그래도 우리 3식구는 아빠의 장애까지도 끌어안을 꿋꿋한 정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반신 마비 25년 차 다리에 상처가 나도 감각이 없어서 모른다. 발톱이 빠져도 통증을 못 느낀다. 그래도 괜찮다. 소독해주고 '호' 해주는 마음의 여유, 연륜이 생겼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부종이 심하고 발등 껍질이 벗겨진 강원래의 발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원래-김송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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