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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이영자 덕에 원자현 만나..김숙이 결혼식 사회" 역대급 우연 겹친 인연('4인용식탁')

작성일: 2025.12.01 21:0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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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캡처
▲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윤정수가 원자현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주영훈과 절친 윤다훈, 윤정수가 출연했다.

지난 11월 30일 결혼식을 한 윤정수는 원자현과의 러브스토리를 묻자, "영자누나한테 전화하려고 'ㅇㅈ'을 검색했다. 그러다가 원자현 번호를 보고 한번 연락을 해봤는데 너무 반갑게 받아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카톡 사진으로 최신 근황을 봤다. 여전히 예쁘더라. 이후에 같이 밥을 먹게 됐다. 밥 먹고 헤어졌는데 자현이한테 전화가 왔다. '차에 제 귀걸이가 떨어져 있냐'고 하더라. 그런데 없었다. 이동 경로를 다녀서 귀걸이를 찾았다. 그러니까 자기가 밥을 한번 더 산다고 했다. 그러다가 만나게 됐고 3~4개월 만에 결혼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정수는 "나는 나를 많이 좋아하는 걸 느꼈을 때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105kg에서 시작해서 14kg 빠졌다"고 결혼식을 위한 다이어트 근황도 전했다.

또한 윤정수는 "그런데 아직 가끔 실수하시는 분도 있다. 길을 지나가면 '김숙이랑 결혼하는 거야?'라고 하신다"더니 "김숙이 결혼식 사회를 보기로 했다. 그렇게 정리해야지"라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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