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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아프고 나서 소심해져…유별 떠는 것 같아 조심스럽다"

작성일: 2025.12.08 08: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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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출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 박미선. 출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튜브로 유방암 투병기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박미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올리고 "몇 분이라도 영상 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유방암 투병기를 공개하고 팬, 환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그는 항암으로 박박 깎은 머리카락까지 공개하는가 하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을 통해 직접 자신의 투병 상황을 밝히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미선은 짧아진 머리카락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여전히 씩씩한 박미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미선은 "이 사진은 병원에 있을때 찍은 것"이라며 "사실 아프고 나서 좀 소심해지고, 아픈 분들도 많으신데 유별 떠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웠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힘을 얻었다고 하셔서 유투브 오늘 또 업로드 해봤다"라고 했다. 

이어 "몇 분이라도 영상 보시고 힘 내셨으면 좋겠다. 아픈 분들 힘든 분들 모두모두 힘내시라"고 힘을 불어넣으며 "다 지나갈 거다. 파이팅!"이라고 투병 중인 이들을 위한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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