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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삼남매 정예원, 새 출발한다…엠오엠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작성일: 2025.12.10 08: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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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원. 제공| 엠오엠엔터테인먼트
▲ 정예원. 제공|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정예원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청춘의 다채로운 모습을 노래하는 청춘 싱어송라이터 정예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정예원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예원은 2017년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 '삼남매'로 출연해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와 함께 만든 '상순이네 민박'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이효리는 촬영 마지막 날 정예원에게 '언제나 네 마음속 음악에 귀를 기울이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치던 기타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019년 자작곡 '나의 작은 별에게'로 데뷔했고, 다양한 음원 발매, 연기, 책 출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SBS 인기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발라드 팀 멤버로 고정 출연을 이어가고 있는 정예원은 새 소속사 합류를 시작으로 본업인 가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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