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디즈니+의 아들? 고용되는 자체가 감사…제 개런티에 최선 다한다"[인터뷰③]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지창욱이 주연의 책임감에 대해 밝혔다.
지창욱은 1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쓰임새가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디즈니+ 오리지널 ‘조각도시’로 액션 정점을 찍은 카리스마 활약을 보여줬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됐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극 중에서 지창욱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삶이 송두리째 뒤집힌 청년 태중 역을, 도경수는 태중의 삶을 조각한 요한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기력 ‘끝장 대결’을 펼쳤다.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 등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지창욱은 ‘디즈니플러스의 아들’이라는 말에 “항상 감사하다”라고 웃었다. 이어 “누군가가 절 고용해주고, 절 위해서 투자가 이뤄지고, 제가 개런티를 받는다는 건 배우로서 쓰임새가 있다는 얘기겠죠? 그거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욕심을 내는 것 같다. 그래서 더 괴로워하고 있는 것 같다. 제 개런티나 제 그런 것들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을 한다. 피고용인으로서 저를 고용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제가 그분들한테 있어서 허튼 결정이 안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치열하게 작업하는 것 같다”라고 배우로서 느끼는 책임감을 전했다.
지창욱의 차기작 역시 디즈니플러스의 작품으로, 디즈니플러스의 첫 한일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다.
그는 “2~3년 전부터 한일합작 작품을 찾기 시작했던 것 같다. 새로운 것들을 해보고 싶었다. 한국 배우로 일본 배우들, 일본 스태프들과 작업을 하고, 글로벌 시청자 분들과 소통하는 게 저한테 새롭게 다가온다”라며 “꼭 한일합작을 찾았던 게 아니라 다양한 국가와의 합작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예를 들면 인도네시아, 필리핀 예능도 촬영을 해봤다. 다양한 작업들을 해보고 싶다”라고 배우로서 확장하고 싶은 욕심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윤선우♥' 김가은, 결혼 1주년에 임신 경사 "아기 천사 찾아와"
2026-10-26
-
공형진, '차지연 반말 논란' 이어 14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장항준 원작 '핑크트럭' 주연
2026-10-26
-
'나솔' 31기 변호사 상철, 결혼한다…'순자 왕따 기수'서 나온 첫 경사
2026-10-26
-
다비치 강민경, 보복운전 당했다…"물 튀겼다고 집까지 쫓아와" 깜짝
2026-10-26
-
'불륜 의혹' 양홍원, 사건 당일 추정 영상까지 '파묘'…"XX 빨리 여친 구하라고"
2026-10-26
-
"수익 창출 막아야"…'불륜 의혹' 양홍원, 55만 '육아일기' 유튜브 댓글까지 차단[이슈S]
2026-10-26
추천 콘텐츠
-
신민아♥김우빈, 누적 기부금 50억 돌파…유재석 "이런 건 알려져야" 박수
2026-10-26
-
'윤선우♥' 김가은, 결혼 1주년에 임신 경사 "아기 천사 찾아와"
2026-10-26
-
'9살 연하' ♥아내 내조에도…조세호, 마지막 고정 예능 종영 어쩌나[이슈S]
2026-10-26
-
공형진, '차지연 반말 논란' 이어 14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장항준 원작 '핑크트럭' 주연
2026-10-26
-
'100일의 거짓말' 감우성, 결국 진선규 총 맞고 사망…자체 최고 시청률
2026-10-26
-
'나솔' 31기 변호사 상철, 결혼한다…'순자 왕따 기수'서 나온 첫 경사
202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