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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안되면 어쩌냐"던 하하, 30년 만의 팬콘서트 '전석 매진'

작성일: 2026.09.10 19:1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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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제공|콴엔터테인먼트
▲ 하하. 제공|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하하가 첫 단독 팬 콘서트를 매진시켰다. 

하하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HAHA FAN CONCERT 서울 – 죽지않아’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하하는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앞둔 소감과 함께 서울 공연 티켓 판매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서울 공연 전석 매진이란 결과를 얻었다. 

지난 8월 22일 부산에서 열린 ‘2026 HAHA FAN CONCERT 부산 – 죽지않아’ 에 이어 서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며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 온 저력을 드러냈다.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등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 여러 출연진을 아우르는 캐릭터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하하는 예능인으로 활약하면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너는 내 운명', '부산 바캉스'를 비롯해 레게 음악을 기반으로 한 곡으로 자신만의 색채도 뚜렷이 했다.

▲ 하하. 제공|콴엔터테인먼트
▲ 하하. 제공|콴엔터테인먼트

공연 타이틀 ‘죽지않아’에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신나게 놀아보겠다는 하하만의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는 후문. 하하는 오랜 시간 묵묵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공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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