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아홉·김용빈 등 20팀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2라운드 진출…22일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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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방탄소년단과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배우 김혜윤과 차은우, 아홉과 싸이커스, 트로트 스타 김용빈과 박서진 등이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2라운드에 진출했다.
글로벌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시상식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Global Fan’s Choice Awards, 이하 GFCA)’ 1라운드가 18일 오후 3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8개 부문 상위 20팀(명)이 2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GFCA는 전 세계 팬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100% 팬 주권 글로벌 시상식이다. K팝 그룹 부문 ‘베스트 K팝 아티스트’, 솔로 퍼포먼스를 조명하는 ‘베스트 K팝 퍼포머’, 데뷔 3년 차 이내 신인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글로벌 루키’, ‘올해의 트로트 스타’, ‘올해의 K-드라마 스타’, ‘올해의 베스트 OST’, ‘아시아 글로벌 라이징 스타 등 총 8개 부문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모든 투표는 팬덤 플랫폼 스타덤(STARDOM) 애플리케이션 내 GFCA 전용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1라운드는 각 부문별 40팀(명)이 출발선에 서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베스트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등이 상위권을 지키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베스트 K팝 퍼포머' 부문에선 진 (BTS), 예지 (ITZY), 차은우 등이 두각을 드러냈다. '올해의 글로벌 루키' 부문에서는 아홉, 싸이커스, 리센느 등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팀들이 강세를 보였다.
트로트 부문인 '올해의 트로트 스타' 부문에서는 김용빈, 박서진, 최수호 등이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올해의 K-드라마 스타' 부문에서는 김혜윤과 차은우, '올해의 베스트 OST' 부문에서는 진 - '클로스 투 유', 장하오 '리프레시!' 등이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2라운드에 합류했다. 세부 순위와 진출 명단은 GFCA 공식 안내 및 스타덤 앱 GFCA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GFCA는 각 부문별 라운드를 거쳐 최종 1위를 가리는 동시에, 대상 격인 ‘글로벌 아이콘 오브 더 이어(Global Icon of the Year)’를 별도로 선정한다. 글로벌 아이콘 오브 더 이어는 2026년 1월 19일 오후 3시부터 2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라운드 기간 동안 각 부문 득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이때 '올해의 글로벌 루키'와 '아시아 글로벌 라이징 스타' 두 부문의 득표는 대상 집계에서 제외된다.
글로벌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수상자에게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축하 광고가 제공된다. 각 부문 파이널 1위에게는 부문별 수상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GFCA 2라운드는 2025년 12월 22일 오후 3시부터 2026년 1월 2일 오후 3시까지(KST) 진행된다. 1라운드를 통과한 20팀(명)이 다시 한 번 팬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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