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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5시간 진술하고도 할 말 남았나…오늘(19일) 라디오 생방송 출연

작성일: 2025.12.19 13:5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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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제공| 오케이 레코즈
▲ 민희진. 제공| 오케이 레코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이자 오케이 레코즈(ooak) 대표가 공판 하루 만에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한다. 

19일 오케이 레코즈는 "민희진 대표는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생방송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미국 법원 소송 과정을 통해 실체가 드러난 하이브의 자회사 'TAG PR'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에 더해 오케이 레코즈의 앞으로 계획, 현재 진행 상황과 구상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변론기일에서 언급된 내용들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선 변론기일에 이어 또 다시 5시간 넘게 이어진 이날 변론기일에서는 뉴진스 멤버들이 NJZ로 독자 활동을 선언한 후 이들의 에이전시를 맡을 것이라는 의혹이 나왔던 BANA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고, 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의 전 연인이었던 BANA 김기현 대표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제 지금 남자친구도 아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뉴진스의 모든 곡을 저랑 프로듀싱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 스톡옵션을 회삿돈으로 줄 수 없으니 내 몫에서 떼어줘도 된다는 관점에서 준 것이다. 이건 전혀 이상한 상황이 아니고, 저는 오히려 더 빡빡하게 했다. 제 전 남자친구냐 아니냐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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