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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하루·김강우, 신인상 수상에 '아내♥' 언급 "와이프 덕분"('KBS연예대상')

작성일: 2025.12.20 22:0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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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탁(왼쪽), 김강우. 출처 ㅣ KBS 방송화면 캡처
▲ 심형탁(왼쪽), 김강우. 출처 ㅣ K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심형탁과 아들 하루, 김강우가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5 KBS 연예대상’이 20일 오후 9시 20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리얼리티 부문 신인상 수상자로는 심형탁과 아들 하루, 그리고 김강우가 선정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수상한 심형탁은 "제가 받다니 너무 감사하다. 가족이란 단어가 있어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부족하고 미완성된 사람인데 와이프와 하루 덕분인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편스토랑'으로 수상한 김강우는 "제 나이가 48세인데 신인상을 받다니"라며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너무 받고 싶었는데 연예대상에서 한을 푼다. 먹성 좋은 두 아들, 베스트 프렌드인 제 아내와 이 상의 기쁨을 나누겠다. 더 맛있고 재밌는 요리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 연예대상'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에는 ‘개그콘서트’, ‘1박 2일’,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살림하는 남자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더 시즌즈’까지 총 8팀이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연예대상은 김숙, 김종민, 이찬원, 전현무, 박보검, 김영희, 붐까지 7명이 경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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