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자녀' 설아·수아·시안, 직접 밝힌 근황 "아빠처럼 국가대표 될 것"('KBS연예대상')
작성일: 2025.12.20 22:3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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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랑받은 이동국의 세 자녀가 시상자로 나서며 근황을 전했다.
‘2025 KBS 연예대상’이 20일 오후 9시 20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베스트 아이콘상 시상자로 등장한 이동국의 세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이 멋진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훌쩍 큰 모습이 반가움을 더한 가운데 설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왔을 때 저희가 정말 어렸는데 저랑 수아는 내년이면 중학생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아는 "저랑 설아는 골프 대회 나가서 나란히 1, 2등도 했고 시안이는 유소년 축구대회 나가서 MVP도 받았다"고 스포츠 유망주로 성장 중인 근황을 전했다.
막내 시안이는 "저는 아빠처럼 멋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대박이를 시청자 여러분께서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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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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