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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타, 편히 쉬세요" 이영애, 故윤석화 향한 애절한 추모

작성일: 2025.12.21 20:3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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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영애 개인 계정
▲ 사진 | 이영애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고(故) 윤석화를 추모했다. 

이영애는 2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고인이 된 윤석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비롯, 윤석화의 사진과 국화꽃 사진과 함께 "나의 스타, 편히 쉬세요"라는 짧지만 강렬한 울림의 메시지를 적었다.

한편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가 지난 19일 오전 69살 생을 마감했다. 그는 뇌종양 투병 끝에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유족과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국 세상을 떠났다. 2022년 10월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온 지 약 3년 만이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 출연하며 연극계 인기를 이끌었다. '아가씨와 건달들', '명성황후' 등 여러 뮤지컬 무대에도 올랐고, '우리가 만난 기적', '불새' '사임당, 빛의 일기', '펜트하우스' 등 드라마 영화에도 출연했다. 또 윤석화는 연출가, 제작자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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