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로' 이채민 "악역은 처음,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인물"
작성일: 2025.12.22 11: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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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채민이 '캐셔로'에서 첫 악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11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창민 감독,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가 참석했다.
이번 작품에서 빌런 조나단 역을 맡은 이채민은 "저도 악역은 처음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선은 사냥이란 키워드에 포커스를 두고 연기하려 했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물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최대한 사냥하는 상황을 즐기려고 한다. 재미에서 나오는 웃음이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연기하려 했다"고 밝혔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오는 26일 넷플릭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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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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