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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이경 이어 또 오해 받았다 "방송 섭외, 내가 하는 것 아냐"('식스센스')

작성일: 2025.12.25 22:2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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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캡처
▲ 출처|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유재석이 또 오해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서 뭉툭즈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이시안, 곽범과 함께 천안의 가짜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섰다.

이날 만난 꽈배기집 사장님은 '유퀴즈 온 더 블럭'에도 섭외를 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미국 매장 오픈 때문에 섭외에 응하지 못했다. 꼭 한 번 나가고 싶다"고 아쉬워 했다.

이에 '유퀴즈' MC 유재석은 "제가 섭외하는 게 아니라서"라며 당황했음에도, 사장님은 "내가 사회 봉사도 많이 한다"며 친절하게 포크도 챙겨줬다.

그러자 지석진과 출연자들은 "'혹시 '유퀴즈'를 노리시는 거냐. 쟨 그런 권한이 없는 애"라고 콕 짚었고, 유재석은 "제가 섭외를 하는 게 아니라서"라며 재차 미안해했다.

앞서 유재석은 이이경의 '놀면 뭐하니?' 하차 당시 이이경 측에게 비슷한 오해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측의 일방적인 하차 통보로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게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던 터.

이와 관련해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이이경 측이 '놀면 뭐하니?' 하차 통보를 받고 "윗사람이면 유재석씨의 뜻이냐"고 수차례 물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이이경 측은 "당사는 제작진의 결정에 아쉬운 마음만을 표했을 뿐, 해당 결정이 유재석 씨의 의견인지에 대해 되묻거나 질의한 사실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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