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모솔' 심권호, '연못남' 심현섭도 무너뜨렸다 '난관 봉착'('조선의사랑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53세 모태솔로 심권호가 결혼 후 연애 고수로 환골탈태한 심현섭에게 데이트 코칭을 받는다.
29일 월요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노총각 탈출에 성공한 심현섭이 청송 심씨 문중 제2의 심현섭으로 불리는 심권호와 함께 대화를 나눈다. 과거 소개팅을 백 번 한 남자였던 심현섭은 끈기 끝에 아내와 연애를 시작해 결혼에 골인했다. 심현섭은 아내와 결혼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 그렇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가 무슨 말을 하면 긍정적으로 표현만 해주면 된다며 세심한 코치에 들어갔다.
심권호와 본격적인 연애 시뮬레이션을 시작한 심현섭은 레슬링보다 태권도를 더 좋아한다고 돌발 화두를 던졌다. 심권호는 레슬링을 안 좋아하느냐고 바로 되물었다. 이에 말문이 막힌 심현섭은 아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고 맞춰주라며 버럭했다. 이어 심혜진 고모를 데리고 올까라고 묻자 심권호는 손사래를 치며 심고모 소환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태권도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심현섭에게 심권호는 배운 기술을 그대로 따라 하며 아 그렇구나라고 답했다. 모태솔로의 벽을 느낀 심현섭은 무너져 내렸고 심권호도 눈물을 닦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현섭조차 난관에 빠지게 한 심권호가 특훈을 거쳐 사랑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애 코치로 돌아온 심현섭과 심권호의 이야기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월 29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