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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모솔' 심권호, '연못남' 심현섭도 무너뜨렸다 '난관 봉착'('조선의사랑꾼')

작성일: 2025.12.29 10:4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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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권호. 제공ㅣTV조선
▲ 심권호.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53세 모태솔로 심권호가 결혼 후 연애 고수로 환골탈태한 심현섭에게 데이트 코칭을 받는다.

29일 월요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노총각 탈출에 성공한 심현섭이 청송 심씨 문중 제2의 심현섭으로 불리는 심권호와 함께 대화를 나눈다. 과거 소개팅을 백 번 한 남자였던 심현섭은 끈기 끝에 아내와 연애를 시작해 결혼에 골인했다. 심현섭은 아내와 결혼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 그렇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가 무슨 말을 하면 긍정적으로 표현만 해주면 된다며 세심한 코치에 들어갔다.

심권호와 본격적인 연애 시뮬레이션을 시작한 심현섭은 레슬링보다 태권도를 더 좋아한다고 돌발 화두를 던졌다. 심권호는 레슬링을 안 좋아하느냐고 바로 되물었다. 이에 말문이 막힌 심현섭은 아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고 맞춰주라며 버럭했다. 이어 심혜진 고모를 데리고 올까라고 묻자 심권호는 손사래를 치며 심고모 소환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태권도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심현섭에게 심권호는 배운 기술을 그대로 따라 하며 아 그렇구나라고 답했다. 모태솔로의 벽을 느낀 심현섭은 무너져 내렸고 심권호도 눈물을 닦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현섭조차 난관에 빠지게 한 심권호가 특훈을 거쳐 사랑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애 코치로 돌아온 심현섭과 심권호의 이야기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월 29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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