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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나는 반딧불'로 인생 달라졌다 "학자금 빼고 빚 다 갚아, 용돈도 드려"('컬투쇼')

작성일: 2025.12.30 16: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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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가람. 출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황가람. 출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황가람이 2025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나는 반딧불’ 히트 이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황가람은 30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학자금 대출 등 빼고는 빚 다 갚았다”라고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황가람은 함께 출연한 헤이즈와 초면이라고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최근 데뷔 이래 첫 팬미팅으로 바빴던 근황을 전하며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황가람은 “처음으로 팬미팅을 했다. 마치 팬들과 수련회를 같이 간 느낌이었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나는 반딧불’로 올해 내내 음원차트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더라”라고 했고, 뮤지 또한 “현재도 음원차트에 있다”라며 ‘나는 반딧불’의 인기를 언급했다.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 인기에 감사를 전하며 “학자금 대출 등 빼고는 빚 다 갚았다. 이제 이모한테 용돈도 드린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을 라이브를 직접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라이브 후 헤이즈는 “너무 감동적이다”라며 감탄했다.

‘컬투쇼’를 감동으로 물들인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과 ‘미치게 그리워서’로 2025년 큰 인기를 얻었다. ‘나는 반딧불’은 멜론 톱100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써클차트 디지털종합(스트리밍·다운로드·BGM 등 국내 이용량 총합) 부문에서 4위를 기록했다.

황가람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을 찾아 드라마 ‘트라이’ 팀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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