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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러브버그' 탁재훈·추성훈, 신스틸러상 "'마이턴' 시즌2 꼭 제작됐으면"[SBS 연예대상]

작성일: 2025.12.30 21: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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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재훈(왼쪽), 추성훈. 제공| 2025 SBS 연예대상
▲ 탁재훈(왼쪽), 추성훈. 제공| 2025 SBS 연예대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마이턴' 탁재훈, 추성훈이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

탁재훈, 추성훈은 30일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으로 신스틸러상을 거머쥐었다.

두 사람은 '중년 러브버그' 장면으로 신스틸러상을 꿰찼다. 추성훈은 "'마이턴' 시작해서 대본도 있고 여러 가지 있었다. 하면서 너무 재밌는 장면도 많았고, 형이랑도 애드리브로 했다. 호흡이 잘 맞아서 재밌는 장면 나왔다. 사실은 그런 사이 아니잖아"라고 했다.

이어 "너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시즌2 되면 좋은데 음"이라며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상 후보인 탁재훈은 "저는 좀 더 큰 상을 원했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이런 상을 주시니까"라고 풀 죽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감사드리고 배우들, 스태프 모두 즐겁게 찍었다. 고생하면서 찍었다.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그런 사이 아니라고 했지만 굉장히 매력있는 친구라서 앞으로 좀 더 프로그램에서 잘 돼서 발전할 수 있겠구나"라며 "시즌2 꼭 제작됐으면"이라고 '마이턴'의 귀환을 바랐다. 

▲ 탁재훈(왼쪽), 추성훈. 제공| 2025 SBS 연예대상
▲ 탁재훈(왼쪽), 추성훈. 제공| 2025 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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