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출국 금지됐다…불법의료 수사 급물살
작성일: 2025.12.31 14: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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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박나래(40)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 핵심인물인 '주사 이모' A씨의 출국이 금지됐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A씨를 출국금지 조처했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채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 6일 A씨에 대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고발장을 접수한 뒤 사건을 경찰로 이송했다.
앞서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에 이어 '주사이모' A씨 불법 의료 의혹에 휩싸딘 박나래는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밖에 샤이니 멤버 키(34·김기범),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44·김미경) 또한 A씨에게 방문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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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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