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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조세호 빈자리 노렸나…섭외 전화에 "MC 자리냐?" ('유퀴즈')

작성일: 2025.12.31 22:2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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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퀴즈' 방송화면
▲ 사진 | '유퀴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유퀴즈' 섭외 전화를 받고 MC 자리냐고 물었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유퀴즈’ 섭외에 난 아직 아니다, 포인트가 없다고 했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아직은 급하다. 제가 사실 ‘유퀴즈’ 거부할 입장은 아니고 무조건 해야죠. 이 대 프로그램에 포인트가 없는 거다”라며 “예를 들어 상을 받았다던지, 제가 3사 우수상 받았지만 그 이후로 더 높은 상을 받지 않아서 아니면 뭐 재미난 이슈도 없어서 조금 이르지 않나 했다가 작가님 끊을까봐 '이르지만 하겠다'고 말했다"고 털어놓았다.

유재석은 "그런데 정작 매니저는 섭외 연락을 받고 “MC 섭외인가요?” 했다던데"라고 말하자, 허경환은 당황하며  “왜 그러는 거냐. 소통의 문제다. 날 너무 높이 사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당사자는 포인트가 없다 사무실은 MC섭외냐 난리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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