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아덴 조 결혼식 '민폐 하객 논란'에 "3일 동안 드레스코드 있었다"
작성일: 2026.08.26 17:1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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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윤은혜가 절친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불거진 '민폐 하객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윤은혜는 26일 자신의 SNS에 하객 패션 논란을 다룬 게시물을 공유하며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코드가 있었답니다, 여러분"이라고 해명 글을 덧붙였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24일 SNS에 "아름다웠던 신부 아덴. 그리고 반가운 후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참석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 직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그가 착용한 블랙 슬립 드레스를 두고 "결혼식 하객 의상으로는 부적절하다"라며 지적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정작 당사자인 아덴 조는 해당 게시물에 "Love youuuu"라는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으나, 하객룩을 향한 억측이 계속되자 윤은혜가 직접 논란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이름을 알린 배우다. 그는 지난달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정형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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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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