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5人멤버, 하차한 조세호 언급無 새 각오 알렸다…"대박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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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조세호 하차 이후 5인 체제가 된 '1박2일' 멤버들이 신년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신년을 맞아 조세호가 빠진 뒤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이준 등 5명이 된 멤버들이 출연해 오프닝에서 신년의 각오를 전했다. 이들은 수트 차림으로 KBS앞에 등장했고, 서로를 향해 어색하하기도 했다.
또 신년 첫 방송을 기념해 시청자들에 큰 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새해의 계획들을 알린 가운데, 특히 김종민은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조건 아기부터 간다"라며 "나 건들지 말라, 컨디션 안 좋아지게 하지마라"라고 말했다. 딘딘은 "종민이 형 몸 관리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이번 해 넘기면 내가 볼 땐 션 된다"라며 웃었다.
또 김종민과 딘딘은 문세윤의 셋째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나, 문세윤은 극구 부인하며 "몸이 준비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혹시 모른다. 가능성은 좀 열어두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1982년 개띠가 대박 나는 해라고 하니 기대를 좀 하고 있는데 '1박2일'에서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제작진은 무박, 조업, 혹한기, 무인도, 길바닥 등의 돌림판을 통해 새해 계획을 전했는데 멤버들은 "다 안 좋은 것 밖에 없다"라며 불평했다.
이날 멤버들은 조세호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한편 조세호는 조직 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또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을 향한 시선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 후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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