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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꿈 접었다"던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6개월 경과 밝혔다 "완전 정상"

작성일: 2026.01.06 18: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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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  ⓒ곽혜미 기자, 진태현 인스타그램
▲ 진태현. ⓒ곽혜미 기자, 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6개월 경과 몸상태에 대해 밝혔다.

진태현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태현은 6일 오전 자신의 개인계정에 "갑상선암 수술 6개월 체크업. 모두 완전 정상. 모두 감사함"이라고 썼다. 

지난해 갑작스러운 갑상선암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던 그는 6개월 만에 이상 없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수술 이후에도 꾸준한 러닝으로 건강을 관리해온 터다.

앞서 진태현과 아내 박시은은 2026년을 시작하며 1일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2년 출산을 20여일 앞둔 태아를 먼저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당시 아이의 태명을 언급하며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다. 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 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거 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거 같다"고 덧붙였다. 

진태현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하고 지난해에도 성인 딸을 입양하는 등 보다 큰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으로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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