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불러주는게 고마운 연기인생 3막…소라게 짤=연기 극찬받은 명장면”(‘유퀴즈’)
작성일: 2026.01.07 23:1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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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권상우가 연기 인생 3막이 시작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배우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나이가 들어가고 물리적인 것은 거스를 수 없다。 언제까지 주요 배역을 맡을 수 있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3막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권상우의 말에 유재석 역시 “나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라며 공감했다。
권상우는 또 “젊은 친구들이 제 예전 작품을 밈으로 표현하는 것이 즐겁다”라며 전설로 남은 소라게 짤을 언급하기도 했다。이어 “ 그 신이 사실 명장면이었다。용평 스키장에서 나의 옛 연인이 친구의 연인이 된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감독님의 극찬을 받은 눈물 연기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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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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