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오디션 100번 떨어지고 현장서 심한 욕설 들어도 '꿋꿋'('유퀴즈')
작성일: 2026.01.14 21:3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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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혜윤이 신인시절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1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신인 시절 풀 샷 때 연기를 안했다. 해야 하는지 몰랐다.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다"라며 어리숙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혜윤은 "현장에서 '발음만 좋으면 뭐하냐 액팅을 못하는데 아마추어다'라는 말도 들었다. 그럴 때는 발음이라도 좋다고 해서 다행이다. 그런데 그 말이 다 맞는 말이긴 하다. 아마추어였다"라며 씩씩하게 말했따.
또 김혜윤은 "심한 욕설을 듣기도 했다. 그래서 운 적도 있긴 하다"라면서도 "그런데 그걸 나 너무 혼났어 기죽어라고 생각하면 현장에서도 위축이 되고 해야될 것을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혜윤은 "본 오디션만 100번이다. 많이 볼 때는 하루에 세 번도 봤다. 오디션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가도 떨어지니까 나는 그냥 떨어지는 사람인가보다라고 생각했다. 오늘도 떨어지러 가는구나 생각하면서 갔다"라며 신인 시절 고충에 대해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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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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