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후덕죽 "'흑요2' 단체전 너무 힘들어…떨어지고 싶었다"('유퀴즈')

작성일: 2026.01.21 22:56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흑백요리사 시즌2'의 후덕죽 셰프가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온더블럭'(이하 유퀴즈)에는 후덕죽 셰프가 출연했다.

57년 경력의 78세 후덕죽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톱3까지 올랐다. 후 셰프는 "외부로 노출을 많이 안 하는 성격이라 출연 요청을 받고 많이 망설이기도 했고 고사도 했었다"라며 "그러나 젊은 친구들한테 많은 용기를 주고 새로운 경험도 하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후덕죽 셰프는 최근 SNS 개설을 한 것과 관련, "딸하고 아들이 젊으니까 요즘은 이렇게 하는 게 낫다고 해서 그냥 사진 몇개 올린 거다"라며 민망한 듯 웃었다. 

이날 유재석은 "당연히 단체전에서 리더를 할 줄 알았는데 팀 막내처럼 보조를 자처했다"라고 말하자, 후덕죽은 "단체전은 7명이 한 팀이다. 다들 개인마다 능력 있고 실력이 있는 분들이다. 기술을 다 갖고 있는데 누가 밑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단체전은 이뤄질 수 없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제가 팀 전체를 도울 수 있는 역할을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후덕죽 셰프는 "사실 생각보다 좀 힘들더라. 특히 단체전은 진짜 힘들었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촬영했다.  쉽게 이길 수 있다고 했는데 마지막 3라운드에서 점수를 보니 한 사람 표로 승패가 갈릴 수도 이쎘더라. 순간 '떨어지는 게 낫겠다' 싶었다. 집에 누워있을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