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권상우 쥐락펴락"…치트키 김시헌, '하트맨' 호평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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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하트맨'의 배우 권상우와 김서헌이 역대급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호평을 얻고 있다.
2026년 새해 극장가에 해피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영화 '하트맨'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승민의 말할 수 없던 비밀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그 정체는 배우 김서헌이 연기한 캐릭터 소영. 소영은 승민(권상우)의 딸이자 그의 일상에 예측 불허 파동을 일으키는 인물로, 두 사람 사이에서 펼쳐지는 부녀 케미스트리는 영화 '하트맨'의 리듬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포인트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볼 수 있듯 배우 김서헌은 소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아빠' 권상우를 쥐락펴락하는 재미를 안겼다. 환한 미소와 함께 또렷한 눈빛으로 당찬 에너지를 보여준 것은 물론 빠져들게 만드는 장난기와 승부욕이 교차하는 표정, 어린 아이에게선 볼 수 없는 차분한 시선과 미묘한 감정 표현까지 담아 영화 '하트맨'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서헌은 승민의 딸 소영을 통해 정확한 웃음의 타이밍은 물론 감정의 깊이까지 설득력 있게 쌓아 올리며 권상우와의 ‘케미 치트키’로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실관람객들은 “아역 소영이 너무 웃겨서 재밌게 봤어요”(네이버_danc****), “간만에 정말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감동과 재미 둘 다 있네요ㅎ 아역배우까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빠져들었어요”(네이버_yj11****), “문채원이 레전드고 소영이가 너무 귀여웠다”(네이버_reds****), “어린이 배우가 이끌고 믿음직한 장인들이 완성하다”(CGV_케이시월드), “딸 소영역의 아역배우의 연기가 정말로 인상적이었다”(CGV_용감한론위즐리12569)고 호평했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히트맨' 최원석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만난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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