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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남편 ♥원빈과 시나리오 재밌게 읽어, '힘내라, 어렵겠다'고 응원"

작성일: 2026.01.26 14:5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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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영. 출처ㅣ아너 생중계 캡처
▲ 이나영. 출처ㅣ아너 생중계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남편인 원빈의 응원을 전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와 연출을 맡은 박건호PD가 참석했다.

이날 이나영은 자신의 캐릭터를 위해 준비한 점에 대해 "제가 느끼기엔 대부분의 신들이, 제가 맡은 캐릭터가 상처나 죄책감, 정의가 뒤섞인 인물이다. 많은 신들에 하나의 감정이 없었다 그래서 복잡한 심리를 감독님과 매 신마다 이야기를 많이 했다. 하나로 형용할 수 없어서 감독님과 계속 내던져보자고 찍었다. 그 감정들을 밀도 있고 디테일하게 살려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남편 원빈의 응원에 대해 "같이 시나리오를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그래서 같은 배우니까 어려움과 어떻게 토해내야 하는지를 이해해서 '힘내라, 어렵겠다'며 응원을 해줬다"고 전했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는 2월2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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