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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이번엔 이발소 사장…또 한번 이름 걸었다[초점S]

작성일: 2026.01.28 19: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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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 '보검 매직컬' 포스터. 제공| tvN
▲ 박보검 '보검 매직컬' 포스터.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보검이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으로 돌아온다.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통해 부드러운 진행, 게스트들과의 남다른 호흡으로 호평을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보검 매직컬'을 통해 전혀 다른 콘셉트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두 번째 예능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단순한 예능을 넘어 사람과 이야기가 오가는 공간으로 이발소를 그려내겠다는 기획 의도가 담겼다. 

프로그램명은 박보검이 직접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이름과 결합한 제목에는 이발소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순간과 감정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박보검은 "우리가 함께한 시간으로 인해서 그분들에게 매지컬(Magical) 같은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고, '매직컬'은 '매지컬'과 '매직과 컬'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앞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공감해주던 그가 이번에는 이발소를 찾는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함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 '보검 매직컬' 포스터. 제공| tvN
▲ '보검 매직컬' 포스터. 제공| tvN

특히 박보검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1년간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물론,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장소 선정, 리모델링, 인테리어 등에도 참여했다. 그가 '보검 매직컬'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가운데,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보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절친한 동료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박보검과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박보검은 손님들의 헤어 담당, 이상이는 네일 담당, 곽동연은 요리 담당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박보검이 자신이 이름을 건 예능에 연이어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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