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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박지윤, '상간 맞소송' 판결날 각자 전한 근황…"더 힘낼게요"[이슈S]

작성일: 2026.01.28 12:1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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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왼쪽) 최동석. 출처|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스토리앤플러스
▲ 박지윤(왼쪽) 최동석. 출처|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스토리앤플러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전 아나운서 최동석과 박지윤이 상간 맞소송에 대한 법원 판결 날 각자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었다.

다만 해당 소송에 대한 구체적 판결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양측 모두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두 사람은 이혼 절차와는 별개로 상간 맞소송을 진행해왔고, 박지윤이 먼저 2024년 7월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후, 최동석이 맞소송으로 응수했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 심리해 지난해 11월 변론을 종결했다.

당시 양측은 상간 의혹을 서로 부인했다. 최동석 측과 박지윤 측은 모두 "혼인 기간 중 위법한 행위는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박지윤은 선고 당일 개인 SNS에 비행기에서 받은 쪽지와 간식을 공개하며 "제가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일본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그래도 언니들 보니 웃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동석 역시 SNS를 통해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게재하며 "사실상 오늘 한 끼. 그리고 이안이가 남긴 밥 조금"이라는 글을 적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만나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10월 파경을 알렸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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