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생활고 시달릴때 김희철이 158만원 보내줘..조건은 반말"('아형')
작성일: 2026.01.31 21:3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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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장훈이 생활고에 시달릴 때 김희철이 도움을 줬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절친'인 김장훈과의 인연을 밝혔다. 그는 김장훈의 성대모사를 실컷 한 뒤, 머쓱한 듯 "그래도 내가 (장훈 형) 생활고에 시달릴 때 100만원도 보냈잖아. 기억 안 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장훈은 "100만 원이라니. 158만 원이다. 정확하게 기억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 방송하면서 (희철이가) 돈을 보냈다. 대신 조건이 있었는데 반말하는 거였다"며 발칙한 썰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장훈은 자신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불렀는데, 완전히 돌아온 목청을 뽐내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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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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