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가정폭력, 외도 의심"…김지연, ♥정철원과 충격적 파경 이유 공개[종합]

작성일: 2026.02.02 11:1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지연 정철원. 출처|김지연 인스타그램
▲ 김지연 정철원. 출처|김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롯데 자이언트 소속 프로 야구선수 정철원 아내 김지연이 파경 사유를 밝혀 충격을 안겼다. 

김지연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든의 이재희 변호사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정철원의 가정폭력 및 외도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변호사는 "김지연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왔다"며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다"라고 가정폭력, 외도 의혹을 파경 이유로 꼽았다.

그는 "김지연은 아이를 생각해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지연은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이라며 "이 사건은 어디까지나 개인사일 뿐으로, 정철원 선수 소속 구단이나 동료 선수들에게 어떠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엠넷 연애 리얼리티 '러브캐처'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김지연은 3살 연하인 정철원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임신을 알린 데 이어 그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은 뒤 1년 여 만에 식을 올렸으나 불과 한 달 만에 파경을 알려 충격을 전했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정철원이 가출 후 양육비 지급을 중단했고,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며 이혼 소송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정철원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을 통해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