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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 수지, 다이어트 하더니 남친 생겼다 "저랑 잘 어울리나요?"

작성일: 2026.02.02 18: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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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지. 출처ㅣ박수지 인스타그램
▲ 박수지. 출처ㅣ박수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자 류필립의 누나인 박수지 씨가 AI를 통해 남자친구를 만들었다.

박수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남친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근 온라인 상에 유행 중인 인공지능을 이용해 가상의 남자친구 만들기를 시도한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지는 "챗GPT 남친 만들기 하면서 느낀 건데요, 키 크고 듬직한 체형에 수염 없고 깔끔한 스타일. 말투는 애교 없는 남자스러움인데 행동은 다정한 사람이 제 이상형이더라. 이 남친… 저랑 잘 어울리나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그는 "AI가 아닌 나의 이상형을 만나기 위해 운동하러 가겠다"고 집을 나서 굳건한 다이어트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했다.

▲ 박수지. 출처ㅣ박수지 인스타그램
▲ 박수지. 출처ㅣ박수지 인스타그램

한편 박수지는 남동생 류필립과 시누이 미나와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때 148kg에서 78kg까지 무려 70kg을 감량했지만 이후 요요현상을 겪으며 체중이 108kg까지 다시 늘어났다. 이런 가운데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주던 미나 부부의 유튜브, SNS에서 자취를 감춰 불화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박수지는 SNS를 통해 "미나 언니는 그저 제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믿어준 사람"이라며 "생활이 힘들던 시절에도 말없이 도와줬고 금전적으로 손 내밀어준 것도, 제 마음을 감싸준 것도 너무 큰 선물이었다"라고 불화설 해명에 나선 뒤 자체적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 근황을 공개해왔다. 이후 80kg 초반과 70kg 후반을 오가며 꾸준한 다이어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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