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가족법인 논란' 김선호, 광고계 손절 시작…SNS 비공개 처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선호가 가족법인을 통해 정산을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광고계에서도 이를 의식하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모양새다.
3일 김선호와 협업한 한 의류 브랜드가 이날 공식 SNS에서 그의 티저 사진을 비공개 및 삭제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해 김선호와 협업 화보를 찍은 바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공개된 후 SNS에 김선호가 등장하는 티저를 본격 게재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김선호가 가족법인 에스에이치두를 통해 연예 활동 정산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일었고, 이에 해당 사진을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는 용산구에 위치한 자택 주소지로 2024년 1월 별도 공연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부모를 이사로 등재하고 수백~수천만원의 월급을 줬으며, 특히 49.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가 없는 법인을 거쳐 정산을 받으면서 조세 회피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과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다.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족법인을 통해 정산받은 것이 맞다면서도 이는 법인 설립 후 일시적으로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